PADI 레스큐코스는 가장 도전적이며 진지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이며, 다이빙을 하면서 만나게되는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 미리 알아나가고 그에 적절한 해결책을 제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PADI 레스큐 코스의 목적은 다이빙을 안전하게 또한 문제를 미리 예방 할 수 있으므로써 다이빙을 더욱 진지하게 그리고 자신감있게 할 수 있도록 하는것 입니다.

코스가 완성되어갈때쯤이면 어느새 나의 다이빙이 한층 업그레이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GILI DIVE LIFE 레스큐코스 비용에는 EFR과정이 함께 포함 되어 있으며, 과정은 이론 / 수영장 / 바다에서의 스킬연습사고 시나리오 실습으로 이루어 집니다.

 

– 소요기간 

  • 4일

 

– 레스큐 코스 사전조건

  • 만 12세 이상
  • 수중항법을 완료 한 PADI 어드벤쳐 다이버
  • 24개월 이내 EFR 1차 처치와 2차 처지 자격증 소지자

 

 

응급처치(EFR) 코스에서는 재미있고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실 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스스로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 줍니다. 생명이 위급한 상황의 1차 처치, 부상 정도를 관리하거나 질병등을 관리하는 2차 처치심폐소생술(CPR) 과 자동 제세동기(AED) 사용법 등 다양한 과정을 포함합니다. 코스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나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EFR 자격증을 발급 받게 됩니다.

코스는 지식개발 / 실습 / 시나리오 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정증 발급 후 2년마다 업데이트 과정에 참여해야 합니다.

 

* EFR 단체는 국제 심폐소생술(CPR), 자동 제세동기(AED) 및 응급처치 교육기관 중 하나입니다.

EFR 단체는 광범위한 국제적 승인을 가지고 있으며, 회원으로는

미국 심장협회(AHA), 유럽 소생위원회(ERC), 호주 소생술 위원회(ARC), 뉴질랜드 소생술 위원회(NZRC)를 포함하여, 캐나다 심장 및 뇌졸증 재단(HSFC), 남부 아프리카의 소생 위원회(RCSA), 미국 간/심장 재단(IAHF), 아시아 소생위원회(RCA, ; 현재 회원국 – 일본, 한국, 싱가포르, 대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FR 단체 인정증을 받는 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있게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