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와 함께 하는 오픈워터 코스!!
안녕하세요, Sunshine Dive 조정미강사입니다.
길리 트라왕간에 있으면 밥먹는게 거의 나시짬뿌르인데, 지금은 라마단기간이라 나시짬뿌르파는 식당들이 낮시간엔 문을 열지 않아요ㅜ
그래서 가끔 에어컨바람 쐬며 커피마시고 싶을때 가는 Kayu cafe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자칭 미식가의 입맛에 ”맛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ㅋㅋㅋ
주인이 프랑스여자분인것 같은 (정확하진않음)
음식은 파스타, 샌드위치, 간단한 아시안푸드, 샐러드 등등
에스프레소 커피들이 있지만 맛은 그닥…. 그래도 발리커피에 질렸을땐 그럭저럭
2층에 올라가면 바람도 살랑살랑불고, 간이상점 같은것도 있어요. 쿠키, 쨈, 커피종류들이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시켰는데 사진은 이것뿐…
단점은 가격이 약간 비싸다는 점….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버블티가 있는(심지어 맛있어요) 길리 트라왕간의 유일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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