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리 트라왕간 Sunshine Dive 조정미강사입니다!
한달전 체험다이빙을 해 보시고 오픈워터를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셨다는 민수씨! 이번에 정말로 오픈워터자격증을 따기위해 자카르타에서 다시 길리로 찾아주셨습니다!
다시 만나니 더욱더 반갑습니다! 또 길리에서 쉽게 구할수 없는 선물까지! 오오오! 감동예요!
체험다이빙때 호흡기 되찾기,물빼기, 마스크 물빼기 연습했을때 잘 하셔서 이번 오픈워터 스킬들도 전혀 걱정없습니다!
이렇게 10분간 수면에 떠있기도 쉽게 하시구요!
정말 빠른 속도로 수영장 스킬 클리어!
다음날! 오픈워터 바다 첫째날! 이날은 최대수심 12M, 회사동료분 체험다이빙으로 함께 하였습니닷!
아니 근데 체험다이빙하시는 박과장님은 처음 다이빙이신데도 너무 잘 하시는데요?!
다이빙 하시기 전에 ‘저는 물고기보는건 싫어요, 무중력의 상태를 느끼고 싶어요’ 라고 하셨는데요. 그래도 거북이는 멋지죠!
무중력의 물속을 마음껏 느끼셨나요?
민수씨는 체험다이빙때 보다 오픈워터때 혼자서 부력조절하며 유영하는게 어려웠다고 하시네요, 그럼요~ 괜히 자격증 과정이겠어요?! 하지만 몇번 더 다이빙 해 보실수록 더욱 좋아지는게 몸으로 느껴지실거예요!
다음날 우리는 나침반 스킬연습을 육지에서 많이 해 보구요!
육지에서 이렇게 연습해도 물속에선 다들 헷갈리신다고, 수면위로 올라가시면 안됩니다! 제자리로 찾아오세요! 하하하!
민수씨를 직접 다이빙의 세계로 안내 해 주신 은혜씨! 이번에 펀다이빙으로 함께 하셨어요! 한달사이에 더 예뻐지셨어요~
물속에서 사진도 멋져요! 역시 어드밴스드 다이버 냄새가 폴폴 납니다
오오오 민수씨도 첫날보다 유영자세도 좋아지구요, 편해보이세요!
햇빛 역광사진 정말 멋집니다!
라이언 피쉬와 스콜피온피쉬!
시야좋은날에만 이렇게 깨끗하게 찍을 수 있는 바다속과 아기거북이!
민수씨, 거북이자세 따라하시는거죠?! ㅋㅋㅋ
거북이들끼리 만나는 장면포착! 뱅글뱅글 돌면서 유영하는데 이렇게 데이트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회사 동료분들과 함께하는 다이빙! 서로서로 이끌어주기도 하구요 이제 같이 펀다이빙도 나가실 수 있어요!
코모도 리버보드를 목표로 로그수 올리시구요! 앞으로도 더 넓은 인도네시아 다이빙 플레이스에서 만나요!
Giving textile artwork provides gift-giver and also the
artist the chance to explore a creative and impactful approach to pay tribute with their subject.
One gift that serves as a personal as well as a corporate gift is really a basket of chocolates
and cookies, that will never go unnoticed. You will probably be a conniving secret Santa where your gift
will probably be envied from the people around because it’s simply not suitable, but even unusu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