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와 함께 하는 오픈워터 코스!!
안녕하세요, 길리 트라왕간 Sunshine Dive 조정미 강사입니다.
이렇게 많은 한국사람들이 길리에 모이다니요! 워우워우!
작년에도 길리에 여행오셨다가 반해서 이번에 또 길리를 찾아주신 지은씨와 예쁜 친구분들 미나, 유리씨!
유리씨는 울산 사람이라 특별관리 들어갑니다요ㅋㅋ
그리고 아스톤 리조트에서 바로 예약을 주신 대학생친구들 + + 이중에 다정씨가 인도네시아에 오래살아서 길리까지 친구들과 여행왔다고 합니다!
친구들끼리 길리로 여행오신 이번팀, 너무 부럽습니다.
그리고 이때까지 펀다이빙 중이셨던 동길씨까지!
모두 거북이와 다이빙 하러 고고고!
예쁜 언니들! 설정샷ㅋㅋ
이날 언니는 세분인데 스킬연습에 실패하신 한분…..ㅠㅠ 두분만 다이빙 하면서 거북이 실컷보셨어요
제가 틈내서 다시 교육해보지만 머리를 물에 담그질 못하시고….
제 주먹 꽉 쥐어진거 보이시나요… 그걸 알리없는 미나씨는 수면에서만 여유롭게 브이브이
하지만 스노클링 갔다오셨는데 대만족했다 하십니다.
다이빙 못하겠다 했던분 맞으신지… 이렇게 여유로운 표정을 지으시는데 말이죠
그리고 현지 마스터 두명과 같이 체험다이빙을 즐긴 친구들ㅋㅋ
나란히 줄서서 다이빙도 하구요, 보트로 들어가요~
오후엔 스노쿨로 이렇게 멋진 사진까지! 이렇게 길리가 한국사람들로 들썩거리긴 처음이었어요!
다들 길리에서 즐거운 추억 담으셨길 바래요! 담엔 다들 오픈워터 하러 다시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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